ログイン 会員登録
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화요일 아침,

어젠 4시쯤, 점심겸 저녁을 먹은듯하다.

30분도 안돼, 졸려워지기 시작했다.

요즘 자주그런다.

병원가서 알아봐야 할것같아.

요즘 언내와의 전화통화가 전보단 길어진것같다.

언니 정말 용건만 간단히 하는 보고 스타일이다.ㅋㅋㅋ

유머도없고, 수다스럽질않아, 재미는 없다.

그래서 난 막 아무거나 얘기하라고 트래닝 시키고 있다.

하루에 한번씩 하는전화, 5분이상 이야기 하기가 힘들다.

그건 그렇고 한국말은 참 알듯말듯하다.

한페이지 읽는데 아리송한 단어들,

피패, 틈입(이건 알것같고) , 일촉 즉발 , 자명,희동,간명

일일이 사전보며 읽기도 귀찮고, 우리좀 쉬운말로 쓸수없을까?

지난 일요일 개인운동 지도 받은게 상당히 효과가

있은가보다. 허벅지안쪽 이 처음 뻐근한걸 뜨껐다.

작은 힘줄이 생기는거라한다.

그렇게 되길 바란다.

난 뚱뚱하진 않지만 muscle도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한다

하체는 그나마 좋다고 한다. 허기야 마라톤을

일년 동안 연습하고, 참가하고 그랬으니, 그나마..

그러나 문제는 상체다. 정말 약하다.

이젠 열심히 상체운동을 많이할것이다.

휫네스(FITNESS)10년 이상 아니 15년 이상 열심히 다녔어도

muscle운동이 부족했던가보다. 오늘은 혼자 배운데로 혼자하는날이다.

열심히 할거다. 마이크가 일어났다. coffer time!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peggy 203 내 마음의 창고 4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peggy 203 내 마음의 창고 4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